열등 콤플렉스에 대해서

열등 콤플렉스에 대해서

이번에 제가 준비한글은 열등 콤플렉스 입니다. 심리학 용어 이며, 알프레드 애들러라는 정신의학자가 말을 했습니다.

지식백과에서는 이렇게 정리를 합니다.

아들러(A. Adler)는 이 용어를 두 가지 의미로 사용하였다. 하나는 강한 열등감, 다른 하나는 인생의 과제를 건설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를 거부하는 구실로서 열등감을 과시하여 자신과 타인을 속이는 것이다. 열등감이 있는 아동이 잘못된 교육상황이나 부적절한 환경에서 열등감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고 강화시키면, 그는 더 이상 삶의 유용한 측면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을 포기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보상을 시도한다. 이에 대해 아들러(1966)는 “열등감을 지나치게 억압하면 위험하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미래의 삶이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 속에서 단순한 보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더 먼 곳에 놓여 있는 보상을 획득하고자 한다. 이때 그의 권력과 우월성의 추구는 정도를 넘어 병적으로까지 치닫게 된다.”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아동이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할 수 있는 실제적 가능성을 더 이상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비현실적이 되고 심리적 병리영역에 속하는 발달장애, 열등 콤플렉스를 발달시킨다. 예를 들면, 학력이 낮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열등성이다. 그러나 학력이 낮은 사람이 반드시 열등감을 갖는다고는 할 수 없다. 대신 열등감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건설적으로 극복하여 살아간다면 열등 콤플렉스는 아니다. 그러나 범죄자가 자신의 학력이 낮은 것을 범죄의 정당화 이유로 사용했다면 그것은 열등 콤플렉스다. 아들러 심리학의 정신병리학에서는 신경증이나 정신병을 만성화한 열등 콤플렉스로 이해하였다.

필자의경우에 생각하는 열등감이란 이런느낌이었는데. 내가 이만큼 해서 이정도 밖에 이루지 못했는데 동나이때 누구는 벌써 이만큼하고 어느정도 진행을 했더라 라고 말을 했을때 타인과 나를 비교를 하며 난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때 이게 열등감이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열등감 콤플렉스는 제가 공부를 했을때 이해하기론 위의 제가 느낀 열등감에서 나의 단점을 보는것이라고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잘못된방향을 정당화시키면서 나와 타협하는것이라고 생각했음.

지난번 자존감편에서도 작성을 했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솔찍히 모든일이 뜻하는대로 이루어지면 좋지만 수많은 변수 (나의 태도, 환경적인문제, 또 타인)으로 인해 생각한시간내에 완료가 가능할수도 있지만 아닐때가 꽤 많다는걸요. 정말 재밌는건 나이가들수록 친구이야기가 나오면 약간 경제적인 잣대로만 사람을 대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잘못된 태도지요. 하지만 이게 그 사람의 모든걸 보여주진 않지만, 이에 신경을 매우 쓰고, 나는 무엇을 했나라는 공허함에 빠지는건 너무 슬픈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책을 읽다보면 자존감이나, 열등감에 관련해서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사람은 없고, 나는 행복한사람이니 타인보다는 나에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사랑을 하자 정도로 마무리를 하는것 같은데. 필자는 조금 생각이 차이가 있습니다. 단지 패배자로써 나를 생각을 하며 위를 바라보면 당연히 어느정도의 차이로 인해서 박탈감이 생길수밖에 없다고요. 

그렇기 위해선 저는 항상 무슨일이든 실천이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오늘 날자로 설명을하면, 지난주 당신이 추석 연휴인 날짜를 보고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여러 계획을 세운것중에 실천을 한것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고, 아니라면 반성을하고, 달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열등감을느끼게 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서 내가 더욱발전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늦었다? 그럼 평생극복을 할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살면서 나태해지고, 하기싫고 재미없을때가 있는데 이런 슬럼프를 만드는건 다양한 요소겠지만, 이를 극복하는건 오로지 자신 하나뿐입니다. 글을쓰다보니 다른쪽으로 센것 같은데.. 다음에도 심리학 용어편을 준비해올게요. 열등 콤플렉스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