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가 말하는 옷 색상별 심리

심리학자가 말하는 옷 색상별 심리

평소에 여러분들은 어떤색깔의 옷을 선택을 하시나요? 필자의 경우는 출근할땐 대부분 화이트 계열의 셔츠나 가끔 프린팅이 들어간 남색 셔츠를 많이 있습니다. 사복도 거의 비슷한 색이 많군요. 자주 입는 옷 색깔별로 그사람의 기분을 알수가 있습니다.

영국의 심리학자 허니 제임스는 영국인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고, 직장인들의 출근할때 본인의 감정을 반영해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서양이다보니 한국과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남자의경우는 젊은층의 셀러리맨은 흰색와이셔츠와 곤색바지를 주로 입고, 중년층은 회색톤이나 블랙을 많이 입는것 같습니다.여자의경우는 다양한 색상을 픽하는데 곤색이 주로 많은것 같아요.)

색깔별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검정색 옷을 입는 사람들은 화가나가너사 스트레스가 많은 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장님께서는 항상 검은 옷을 입고 계셧군요.

노란색의경우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이 고른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다소 출근할떄 옷으로 고르기 많이 힘든 색깔이지요..

빨간색은 자신감이 차있거나 감정기복이 심한사람이 입는다고 합니다.

파란색은 마음이 평온할때 자주 입는다고 합니다.

피곤할때는 흰색을 많이 선택한다고 합니다.

옷 외에도 내의 집과 자동차, 메니큐어 등도 남이 나를 판단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말을 했습니다.

초록색의 경우는 지적인 이미지를 주고, 파란색은 믿음직한 이미지, 흰색은 모범적인 사람으로대부분이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검은색은 세련되고 교양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노란색은 밝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이미지를 준다고 합니다.

이를 색체 심리라고 하는데 다음시간에 한번 자세하게 작성을 해보도록 할게요.

옷 과 다양한것들로 나의 이미지가 정해진다는게 매우 흥미가 있지 않나요? 이글을 읽고 나의 이미지를 변신시키고 싶을때 옷이나 물건을 살때 항상 같은 색보다 다양하게 나의 이미지를 변신 시키는건 어떨까요? 소개팅전에 어떤 이미지를 좋아하는지 알아내고 맞춰서 입고 나간다면 확률이 올라가겠죠?

여기까지 허니 제임스 심리학자가 말하는 옷 색상별 심리였습니다.(개인적으로는 빨간색과 화이트돈을 선호합니다!)

다음에 더 유용한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