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체 심리와 의미 디자인
오늘 저와함께 공부할 주제는 색체심리입니다.
색상속에 숨겨진 인간의 심리를 해명하기 위한 학문을 말하고, 이를 응용해서 색채의 이미지연구 조화 게획등 생활색의 활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번에 작성했던 출근길 나의 옷색깔에 따라서도 나의 심리상태를 알수 있다고 지난시간에 작성을 한번 했었죠.
색채 심리의 최고의 장점은 비언어적으로 표현이 되기때문에 치료를하는과정에서 방어를 줄일수 있고, 내면을 세계를 쉽게 파악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건 내가 선호하는 색을 통해서 어떤 심리를 나타내는가에대해서 한번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각 색상들은 시대와 나라에 따라서 해석 차이가 있습니다.)
- 빨간색
빨간색은 애정에 관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두가지 경우가 상반되게 나온답니다.
첫번째는 행복한상태 두번째는 적의에 가득한 심리상태로 나옵니다.
활동, 건강 외향성의 상징이 되기도하고 만약 난잡하게 색이 이용이 되었다면 이는 흥분과 불만 노여움을 뜻한다.
- 파란색
파란색은 기본적으로 사회에서보면 신뢰의 상징인 색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의 로고를 보면 파란색이 굉장히 많다. 외국계 기업은 대부분이 파란색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 심리적으로 보면 독립에 대한 열망을 나타내는듯이있다. 또한 파란색을 뭉쳐서 많이사용한다면 이건 긴장감 및 공포감을 나타낸다. 심리적외의 뜻을 보면 행복, 희망 고귀ㅎ마을 나타낸다고 한다.
- 노란색
노란색은 지난번 옷색깔편에서도 꽤 상쾌한 발랄할 느낌일때 선택을 한다고 하였었는데 색체심로 해석을해도 대인관계가 원만함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는 지능, 지성등을 나타내고 종교적 표현인 빛과 존경 신앙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밖에 연상되는 사물은 병아리,개나리,해바라기,봄의 화사함이고 상징성은 영광,신성,애교,발랄 등이있다.
- 하늘색
자유로움을 나타내고 창조적인 색이라고 할수있다. 개성이 강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긍정, 밍듬, 시원함, 상쾌함을 나타낸다. 남자나 여자들이 거부감 없이 고르는 색중 하나
- 녹색색
녹색은 약간 내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선택하는 색깔이다.
자신을 자제를 하며, 주의를한다. 행동하나하나를 통제한다.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하려고 애쓰려고 한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가 있으며 환경기관에서 많이사용을한다. 프레쉬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보안,안전과 관련이 있어서 보안,은행,제약회에서도 주로 쓴다.
- 갈색
갈색은 물건을 향한 욕구를 보여준다 즉 물욕이다.
애정과 물질에대한 부족으로 불만을 표시할때 사용을한다.
약자를 도와주는 착한 심성을 표현하기도한다.
- 주황색
주황색하면 오렌지를 많이 떠올릴것이다. 상큼함이 느껴진다.
심리에서는 목표 지향적, 사회적, 이해심이 많다고 생각을한다.
애정결핍이나 강한감정을 표현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주로쓰며, 소심한사람이 내적 불만을 표현하기위해서도 사용함.
또한 중립, 대기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신호등을 보면 주황에서는 건너기전단계를 의미하니 말이다.
- 흰색
주관이 강하고 남에게 과시를 하기 좋아한다. 보수적인 성향도 보여진다.
정신적 여유가 있고 객관화 되어있는 경향을 나타낼때 사용을 한다.
안정감도 나타낸다. 노란색처럼 빛을 의미하기도하고 행운,이별,평화,청결,신성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 검은색
품위,존엄을 나타낸다. 안정감도 보여준다. 대부분 정장은 검은색이다.
은신처를 뜻하기도하고 숨기고 싶은 내적 감정을 표현한다. 정서적으로 억제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공포, 불안 억압을 반영하는 색이기도하다. 자기를 과하게 통제한다.
자신만의 세계가 있으며 힘을 주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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