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걱정은 불안으로 바뀐다? 램프증후군은?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은 모두다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맘편하고 행복하게만 살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어김없이 나에게 새로운 일이 생기고 또 이 일로 인해 걱정이 쌓이죠. 물론 대다수의 사람은 특별한일이아니라면 해결을하고 언제 내가 걱정을 했지라며 다시 일상생활을하지만, 소수의 사람은 심하게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내가 여행을 가는데 비행이가 갑자기 떨어지진 않을지, 또 내가 건물을 지나갈때 이건물들이 무너져서 나를 덮칠지에 대한 일어나지 않은일을 상상을 하는것을 램프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일들에 대해서 지나친 걱정을 통해 불안장애를 앓고있는것을 말합니다. 과잉근심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영화 알라딘에서는 요술램프에서 지니가 나와서 우리가 이루고 싶은 말을 실현을 시켜줍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요술램프 지니는 존재하지않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은 당장 나에게 떨어진 일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할뿐 이 램프증후군에 걸린사람들처럼, 아 나는 이렇게 될거야 라는 상상을 하진 않습니다.
이증후군이 요즘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는데 이유는 사람간의 교류가 적어지면서.. 핵가족화가 되고 고령화 독거가정이 늘어남에 따라서 개개인이 공통체 즉 그룹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 불안과 공포 또 근심에 갇혀있기 때문. 즉 이러한 환경속에 있다보니 이러한 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댈곳이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불안자체는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게 적절치를 초과하게되면 나의 일상생활을 방해할수 있기 때문이죠.
깊은 고민도 좋지만 본인 스스로를 더 불안하게 생각하고 여기에 사로잡혀 현실을 놓치고 내안의 램프의 지니를 깨워서는 안됩니다.
불안하고, 또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는 조용히 명상을 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먹고 램프증후군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또한 일정시간 생각을 해서도 풀리지 않는다면 이것은 쓸데없는 고민이기 때문에 포기를 하거나 생각보다는 행동을통해서 위기를 극복할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의경우도 가장 극심하게 불안했던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취업준비를 하던시기 입니다. 오랜기간 공부를 하다보니 연락을 모두 끊고 혼자서 공부를 하는데 처음 마음먹은것처럼 잘되지않았습니다. 하던중 마음이 나약해지고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잠도 못자고 고민만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열심히 해서 극복을하였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고민을 할시간에 역시 실천이 가장빠른 답인 것 같습니다.
사회는 빠르게 바뀌고 있고, 여러 고민을 만듭니다. 이시기를 극복할수있어야 평범하고 또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램프증후군 불안을 떨쳐내고 행복한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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