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성격과 특징에 대해서
장남의 성격을 알아보자!
둘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을 가리키는 말로 한국에서는 장남이라고 부른다.
차남이나 삼남과 크게 성격이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소개하는 성격과 특징이 모든 장남에 맞추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을 비교했을때 많은 점이 비슷할테니 참고를 하자.
책임감이 강하다.
아이때부터 '형이니까 오빠니까'라는말을 많이 듣고 자란 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어린시절 성장하면서 둘째나 셋째를 돌보는일이 많았기 때문이 그 이유중 하나입니다.
자립심이 강하다.
책임감과 이유가 비슷합니다.
정신적으로 부모에게 의존을 하지 않고 경제적인 자립을 하고자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중하다.
장남들은 부모로부터 처음 육아의 결과물입니다. 둘째에 비해서 엄격하게 자라왔고, 필연적으로 많이 혼나기도 했기 때문에 차남에 비해서 성격이 신중한 경향을 보입니다. 스스로 위험을 감수할만한 대담한 행동을 거의하지 않습니다.
조심성이 지나쳐 겁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잘 보살핀다.
차남을 비롯해서 여동생 등을 케어를 해주면서 성장을 하였기 때문에 어른이 되고나서 사회인이 되어도 부하나 후배들을 잘 돌봅니다. 본인이 그런위치에 항상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선호하는 경향도 경향이 있습니다.
참견이 많다.
돌보기 좋아하는면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남에일을 참견하는 일이 많습니다.
본인의 자의식이기보다는 성장환경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한 경우가 많음.
리더쉽이 강함.
강한 리더쉽을 발휘를 합니다.
필연적으로 커가면서, 이러한 성격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경험이 적어서 부하직원일때나 밑의 포지션일때 제 능력을 잘발휘를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한 제멋대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프라이드가 높은
책임감과 독립심이 강한성격이고, 동시에 자존심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아래라고 판단하면 바보로 취급하는 일도 많고 부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집이 강하며 상대의 의견을 참고를 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엄격함.
모범적으로 양육이된 이들은 스스로 모범으로 보이기위해서 딱딱한편입니다.
타인에게 매우 엄격하며, 이것을 다른사람들도 따르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나 여동생들에게도 엄격했고 지배 컨트롤하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치가 빠릅니다.
부모의 기대속에 자라기도했고, 애정을 둘째나 셋째에게 빼앗긴 부분으로 상대의 마음을 잘읽고 눈치가 빠릅니다.
생존 본능 같은것인데, 둘째에게 애정이 빼앗겼을때 아이를 보면, 관심을 받기위해서 엄마 내지 아빠라는 말을 많이쓰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애인을 만나거나 엄마등에게 의지를 심하게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마무리
여기까지 장남의 성격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외강내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차남의 성격에 대해서 작성을 준비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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