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잘보는법 채용 담당자에게 나를 기억하게 하라
intro
이번시간의 주제는 면접으로 정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면접은 대학교를 갈때와 아르바이트나 직장을 구할때 필연적으로 보게 됩니다.
필자의 경우도 회사 취직을할때 수 많은 면접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꼼꼼하게 기억의 특징을 외운다거나 면접 예상 질문등을 공부했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단체나 1:1등 다양하게 면접을 보았을때 잘한거아냐 생각을했을때 오히려 떨어졌을때가 있었고, 망한것 같은데 붙었던 경우도 있고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본론을 이야기를 하면 아무래도 면접 담당가 나를 기억하도록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말하는 어투를 볼 수도 있고 태도나 복장을 우선시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포커를한쪽으로 두지 마시고 다방면으로 준비를한다면 취업의 문을 돌파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면접담당자가 당신을 기억하는지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효율적으로 소통을 하였을때
채용관리자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면접 자체가 소통이 아닌 질답의 시간이긴하지만, 어느정도 공감을 할 수 있고, 대화가 잘할때 면접이 끝난이후에도 기억에 남아서 합격에 유리한 고지를 밟을수 있다고 합니다.
비전과 솔루션에 대해서 확고할때
비전과 솔루션이 확고하다는건 자신감을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성격에 따라서 이부분은 조금 차이가있겠으나, 나에 대해서 확실한사람은 믿음을 어느정도 심어준다고 합니다. 이정도로 자신감이 붙기 위해서는 정말로 철저한 말하기 연습과 회사에서 대해서 분석을 하는게 좋습니다.
필자의 경험상 일반기업은 회사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았었고 공기업이나, 외국계등은 나의삶이나 어떠한 주제를 던지고 토론식이 많은데, 이때 잘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연습이 가장 중요 포인트라고 봅니다.
준비가 없다면 예상치 못한 질문에서 어버버하며 말을 흐리게 되는데 이게 인간적으로 보일수는 있으나, 위기 대처면에서 굉장히 떨어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러운 시선처리
시선은 면접관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대화하듯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떨리는자리기도하고 면접관의 인상이 험악하면 쉽지않지만, 아이컨택트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눈을 잘마주치고 이야기를해야 상대와의 호감도를 상승시킬뿐만아니라, 믿음도 어느정도 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잘쓰자
이또한 어려운 포인트를 말한것 같습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면접을 볼때 나의 자소서를 확인을하면서 질문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것중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학교나 자격증등등을 작성을 했는데 요즘은 없다고 듣긴 했음.)
고전적으로 나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고 몇남몇녀고 등등은 인사담당자는 전혀 궁금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항목에 대한 경험과 어떻게 마무리를 했는지에 대해서 작성을 해줍니다.
제 경험상 가장 무서웠던 질문은 왜 지원했느냐인데.. 솔찍하게 돈벌려고 여기에 지원한다라고 쓸순 없어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꿈과 연결해서 작성을 하시길 바랍니다. 하하
마무리
필자의 경우는 한 20회정도 다니다보니 면접이 어느순간부터 겁먹지 않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면 내직종에 관해서 전공적인 지식에 관한 질문도 많았으니 내가 지원분야에 대해서는 빠삭하게 공부를 합시다.
개인적인 의견을 많이넣어서 작성을 해보았구요. 한가지더 말을하면 운도 어느정도 작용을 하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연습을 충분히하고간 사람만이 이 고난을 돌파할 수 있으니 명심하고 열심히 준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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