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모음/사랑이야기

플라토닉 러브란?

§§§§§§§§§§§§§§§§§§§§§§§§ 2020. 2. 2. 18:10

플라토닉 러브란? 이라는 주제로 금일 글을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사랑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에로스, 필리아, 스토르게, 아가페, 루두스, 매니아, 프래그마 등등

천천히 한가지씩 다루어볼거고 금일은 플라토닉 러브를 먼저 작성하려고 해요.

꽤 흥미있는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글을 작성하기위해서 해외사이트를 많이 참고를 했습니다.)

 

플라톤은 심포지엄에서 사랑의 개념을 철저하게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심포지엄 연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그리스의 사랑의 신인 에로스를 기리기 위해서 개별연설을 했습니다.

학자들은 사랑에 대해 독특한 이해를 공유했고, 이 대화에서 플라토닉 러브에 대한 아이디어가 탄생을 했죠.

이상주의적 관념론적인 사랑을 뜻합니다. 관능적이고 육체적 사랑에 상대하여 순서한 적신적 사랑을 말합니다.

즉 육체적 교감없이 정신적으로 연애를 한다는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말을 합니다. 필자의 생각은 플라토닉 러브는 반은 가능하지만 반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이유는 처음 그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는 제생각에는 외형적인 모습이 크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이유는 어떤 매력적인 행동들정도가 있겠죠?

 

플라토닉 러브의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당신은 서로를 존중하는가?

 

새로운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면 서로의 경계에 대해서 알수가 없습니다.

서로의 지켜야만할 경계를 만들고 지킬수있어야, 좋은 플라토닉 러브를 진행할수있다고 말합니다.

 

2. 서로에 대한 신뢰도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조금 차이는 있으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육체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육체적인 사랑대신 마음에 신뢰도 특정한 수준의 관심, 친절, 충성등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자신도 헌신을하고 반대입장에서도 헌신을 하길 바람. 이러면서 신뢰도는 올라가고 상호 존중을 할수있다고함.

 

 

3. 서로에 대해서 정직

 

플라토닉 러브의 3가지 특성을 보면 대부분 정신과의 교류를 의미하는 단어가 많습니다.

그중 서로에 대한 정직입니다. 서로에 대해서 거짓이 없고 항상 솔찍하길 바랍니다.

어떠한 일로 오랜기간 만나지 못해도 이 기간동안 상대를 의심하지 않고, 기다려줄수있죠.

 

플라토닉 러브 가능한가?

 

조금 글작성전에 고심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사실 주변의 사람들이 플라토닉 러브를 하는건 보지 못했다.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은 있었었도 ; 예시를 찾아보았는데 이런경우가 있긴하다. 요즘 시대에서는 여러 채팅앱과 게임등에서 온라인으로 서로 남녀가 만나는 있다고한다. 만나기전까지 어느정도 감정의 교류를 하는데 이것도 하나의 예시가 아닐까 생각을 했음.

 

 

확실한 욕망을 통제를하고 지속적인 정신적 교감을 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런이론이 있는 만큼 정말 소수는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사랑과 공통되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정직을 통해서 사랑을 발전시킨다는거다.

또한 서로간 합의가 어느정도 되어야 이러한 관계를 유지할수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극단적인 상황을 좋아하진않는다. 에로스와 프라토닉러브가 딱 극과극이다. 어떨때는 신체적인 사랑을 원할수도있지만, 가끔은 정신적인 교류를 원할때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