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모음/자가진단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예방 방법

§§§§§§§§§§§§§§§§§§§§§§§§ 2020. 1. 15. 18:23

이번 주제는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서 작성을합니다.

 

필자처럼 사무직일을 하거나 프로게이머, 손을 주로 사용하는 미용사나 40~50대 주부들이 많이 걸리는 병입니다.

즉 정리를 하면 손을 주로 쓰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손목에 무리가되는 물리적인 이유 때문

 

또 한가지 추가를하면 당뇨병 환자들도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물리적이유는 아니고 고혈당 상태로 인해 염증이 없어지지 않는게 원인을 가지고 있음.

 

대부분은 적절하지 못한 높이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주로 쓰기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다고 합니다.

 

최근들어서 성인뿐만아니라 학생, 아동등까지 발병 영역이 넓어지는데 길거리를 보면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 있음.

길거리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이용을하고 있음. 대중교통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죠.

모두 고개를 숙인채.. 목디스크까지도 걱정이되는 상황

 

 

평소에 손목이 뻐근하거나 통증을 느낀다면 이글을 보고 참고해서 관리법 까지 배워보도록 하자.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의 인대가 두꺼워 지면서 인대 사이를 지나가는 정중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증상으로

 

1. 손목쪽 통증이 강하게온다. 특히 야간에는 평소보다 더 높은 통증이 느껴진다.

2. 손목에 힘이 빠져서 물건을 잡기가 힘들어진다.

3. 추운날 손절임을 느낀다.

4. 손에 감각이 없어지고 주먹을 쥐거나, 물건을 잡을 수 없음.

5. 엄지손가락 근육에 통증이 오거나, 감각이 느껴지지 않음.

6. 손가락을 이용한 작업이 어려워짐.

 

손목터널증후군은 위의 증상이 대부분이지만, 통증이 전이되서 어깨가 아프고, 아픔으로 인해 잠도 설칠 정도로 발전할수 있음.

 

 

손목터널증후군 주원인

 

주로 손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발생을한다. 오랜시간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장시간 가사노동을 할 경우. 일정한시간동안 같은 작업을 반복을 하게되는데 손목의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꿔어지고 정중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방법

 

다행히 예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다. 만약 내가 비슷한 증상이 나온다면 실천을 해보자.

 

첫번째는 키보드의 위치를 조절 하는것. 너무 위에 있거나 아래에 있으면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데, 나의 몸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을 하는것이다. 가장 좋은방법은 키보드 손목보호대를 사서 키보드 아래 손목 부분을 거치할 수 있게 해주면 무리가 덜간다.

 

두번째 방법은 인체공학 키보드,마우스 등을 구입하는것이다. 인체 공학키보드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로지텍, 플레오맥스 에서 출시를 한다. 일반 시중의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비싸고 기계식과 비슷한 가격을 하고 있는데, 특징이 있다면 키보드가 V자를 하고 있다. 마우스는 야간 위로 솓은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모두 공통점은 손목에 부담감을 덜해주게 설계가 되었다고함.

 

 

세번째는 정말로 쉬는방법. 사실 일상생활에서 일을 쉬는건 어렵다. 한가지씩 습관을 바꾸는건데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을 줄이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 방법이 있다. (다른방법으로 카톡등을 사용할때 음성으로도 보낼수있으니 참고해보자. 단 발음이 좋아야 함.) 냉찜질도 도움을 준다. 잠을 잘때도 정자세로 자는게 가장 좋다.

 

 

마지막으로는 손목 지지대나 보호대 등을 통해서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IT쪽에서 일을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 찾아온다. 개발자도 비슷하겠지만, 하루종일 앉아서 키보드를 타박타박 뚜들기고 있기 때문.

필자역시도 하루종일 키보드를 쓰고 또 글을 쓸때도 키보드를 사용을한다.

언제 찾아왔냐면 나는 일시작후 1년 6개월 만에 찾아왔다.

평소에 컴퓨터 뿐만아니라 게임도 매우 좋아했어서 평소처럼 쉬는날 컴퓨터를 했다가 통증이 찾아왔고 일할때도 많이 힘듬을 느꼈다.

결국 택한방법은 키보드 마우스부터 바꾸기 시작해서 한의원까지 다녔었다.

어느정도 초기에 증상을 느껴서 병원을 내방한게 큰 도움이 된 것 같기도하다.

방치를 하면 증상에서 보았듯. 통증이 전이되는 문제가 오기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느낄경우 방치하지말고 바로 해결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