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모음/심리학

나비효과 뜻

§§§§§§§§§§§§§§§§§§§§§§§§ 2020. 1. 9. 10:42

 

작성할 주제는 나비효과의 뜻입니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미세한 변화나 작은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이론이었으나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광범위한 용어로 사용이 됩니다.

2018년에는 주식 현상인 스노볼에서 착인해 나이효과를 스노우볼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나비와 태풍이 눈덩이와 눈사태로 바뀐것.

 

핵심개념은 사소한 행위가 큰결과를 가져온다를 의미하는데 오류가 있다면 반드시 작은 날개짓이 태풍으로 변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남용하는 문제가 많음.

 

 

 

나비효과의 유래

 

나비효과는 1952년 미스터리 작가인 브래드버리가 시간여행에 관한 단편소설 (천둥소리)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대중에 전파한사람은 기상학자 로렌츠로 1961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상 변화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소수점을 생략했고 적말 미세한차이로 완전히 다른 기후패턴이 나타난것을 발견했음. 이러한사실로 1963년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런 말을 했었음. 갈매기의 날개짓 한번으로 기후패턴이 달라진다는 것과 진배없다고. 그뒤 로렌츠는 과학진흥협회에서 강연을 초청받았는데 동료 기상학자의 조언으로 브라질에서 나비가 날개짓을하면 텍사스에서 토네이도가 일어날까라는 주제를 제안했고, 그뒤 이문장은 나비효과를 설명하는 대명사가 되었음.

 

 

 

필자도 자주 사용하는 나비효과인데 나는 두가지뜻으로 말을한다.(좋은쪽 나쁜쪽)

 

첫번째는 주변 친구나 동생들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다. 우리 세대는 좀 유복하게 자란것같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못한사람이 꽤 있다. 주변에 찾아보면 하지만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나는 술자리에서 이런말을 자주한다. 무언가를 시작을해야 결과가 나온다고,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무조건적으로해야 좋은결과가 온다고 했음. 하지만 20대때 말을 할때는 아무도 듣지 않았다. 하지만 30이 딱되고 나서 뒤늦게 시작한 친구들이많다. 그때부터 스펙을 쌓고, 자격증을 준비하는 친구도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뒤늦게 시작해도 무언갈 도전한친구는 결국 취업을 했지만, 똑같이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도 있음. 그래서 처음엔 미약해도 시작이 중요하다고 말을함.

 

두번째는 말조심이다. 누군가를 험담을하면 이게 와전이되서 결국은 그당사자에게 들어간다 결국 꼬리를 잡다보면 결국 험담을한사람에게 다시 배로 돌아온다. 싸우거나,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하지않는가..

 

 

 

경제적으로는 2011년 세계 경제 상황을 예로들수있다.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스탠더스 푸어스는 재정적인 적자가 해결되지 않았다고해서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시켰고, 그에따라 중국이나 한국등 주식시장에 비상이 걸려 경제 성장률도 다같이 급락하는 사건도 있었다.

 

결론 나비효과의 본질적인 뜻은 작은 날개짓이 큰 태풍을 만든다. 그에 착안해서 여러 사례를 비유를든다.

어떤쪽이던 결과적으로 말을하면 첫시작이 중요하다를 말하고 싶다. 내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할때는 작은 날개짓이다. 하지만 이게 결과론적으로 큰태풍으로 성공을 할 수 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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