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성할 테스트의 주제는 게임 중독입니다.
필자도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접했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이질감이 없는 세대 입니다.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게임 장애를 ICD-11(국제 질병 분류) 조항에 포함하여 2022년 부터 공식적으로 게임 중독 질병 적용을 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게임사들이 반발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80년세대까지는 게임에 대해서 관대하게 이해를 해줄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필자의 부모님 세대 60~70년세대들은 이해를 잘못해주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를 살면서 이제 게임을 통한 직업도 다양합니다. 프로게이머를 포함해서 이게임들로 컨텐츠를 만드를 크리에이터 들도 있죠.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거에 대한 인식은 어느정도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더 이야기를하면 학생이라면 당연히 공부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까. 학교를 다니는 이유를 생각을 하면, 기초공부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진로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으로 흥미가 있다면 어느정도 밀어주는것도 좋겠죠. 사실 공부던 게임이던 예체능이건 어느 한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서 직업으로 택한 사람이 흔치는 않습니다. 확률적으로 보면 저는 공부가 가장 쉽다고 생각은 합니다. 이유는 다방면으로 지원할수있는 분야가 많거든요. 하지만 예체능이나 게임쪽을 선택을 하고나서 실패를 한다면 큰 대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떤걸 선택하던 리스크가 있다고 말을 하고 싶네요.
이번 게임 중독 테스는 SIMCONG에서 찾아왔습니다.
소개를 보면 요즘 게임 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가 되었지만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혹시 게임 중독이 아닌가요? 테스트로 알아보세요.
현재까지 69456명이 참여를 하였고 필자도 참여를 해보겠습니다.
최근에 필자는 게임을 한 일주일에 3~4번 정도 접속은 하는것 같습니다. 1시간 이내로 하고 나오기 때문에 중독은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는테 테스트 결과로 신빙성을 따져보겠습니다.
첫번째 게임 중독 테스트 문항으로는 가족의 생일보다 레이드가 더 중요하다.가 나왔습니다. 2지선다이며 예 OR 아니다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좀 극단적인 질문으로 많이 당황은 했습니다. 총 16문항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게임 중독 테스트의 결과로 2개의 동그라미가 나왔지만 빙고는 0개로 보통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솔찍하게 답했는데 게임 페스티벌에 줄서본적도 있고, 게임때문에 여자친구와의 만남도 미룬적이 있어서 2개의 동그라미를 쳤고, 나머지는 크게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일주일에 3~4시간정도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딱 보통의 정도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게임 캐릭터가 소중했던 시절도 있었기도 합니다.
테스트자체가 빙고식이여서 0빙고가 나올 확률은크나, 게임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더 동그라미가 많아져서 어느정도 위험수준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게임 중독 테스트는 위의 조이스틱을 누를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많이하던 조금하던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쁜건아닙니다.
어느정도의 능력이 있고, 시간이 있다면 해도 상관은 크게 없죠.
하지만 요즘 나오는 모바일게임들의 문제를 보면 과금적인 요소가 심해서 어느정도의 과금을 하실겁니다. 필자도 몇번했죠. 하지만, 자기 수준 이상의 무리한 과금이야 말로 가장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작성을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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