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 거리를 단축하는 자기 공개란?
"자기 공개"는 심리학 용어로 자신의 내면이나 생각하고 있는 것, 경험해온 것을 숨기지 않고 상대에게 전달을 하는 것 입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정말 사이가 좋을수록 개인의 비밀등을 말을 합니다. 이러한것들을 알면 알수록 상대방에 대해서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 친구 관계에서도 자기를 공개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주고 서로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특별한 정보 일수록 효과적이므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의 일들을 하나씩 공개함으로써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또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신뢰할수 있다고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공개를 하면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서로의 자기 공개를 반복하여 비밀을 서로 공유하는것은 특별한 관계가 되어가는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기 공개를 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기회를 많이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공개의 타이밍은?
자기 공개를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친해지기도하고 거리를 가깝게 할 수는 있지만, 바로 공개를 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깁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무렵에서는 깊은 이야기를 하는것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친구가 될 때까지 나의 존재감에 대해서 위화감이 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는 상대가 대답하기 쉬운 질문등을 하는 배려가 중요합니다. 친구 관계라고 말할 정도로 스스럼없이 이야기가 가능할때 비로소 자기 공개를 하는 타이밍입니다.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면서 나의 이야기만 하지 않도록 상대의 이야기도 확실하게 들어주는 연습도 필요 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여는 요령?
상대의 취미 등을 듣는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공개를 하고, 나의 마음이 먼저 열고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얼마만큼 말해주느냐에 따라서 상대방과의 연결은 강해질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연애학이론에서 작성을 하는것은 확률적인 문제입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이정도의 대화를 나누기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설령 너무 ..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피하거나 무시를 한다면 이방법은 좋지 못한 방법이 되기도합니다.
어느정도 나와 대화를하고 연락을하는 관계정도가 되었을때 하나씩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시길 바래요.
어디까지나 연애를 하기전에 서로 어느정도 호감은 필요하다고 생각을하는데, 나의 장점을 더욱 부각하고 공개를하는게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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