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모음/사랑이야기

이별 후 마음정리를 위한 필요한것들!

§§§§§§§§§§§§§§§§§§§§§§§§ 2019. 7. 20. 23:26

이별 후 마음정리를 위한 필요한것들!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마지막은 이별이라는 종착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당연히 아픈일이고 누구에게나 힘든일입니다. 지금 이별한 나를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하고 내감정을 공유하기도 힘듭니다.  모두가 말을 합니다. 이별 후 마음을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가던 시간이 참 느리게 갑니다. 그래서 준비한건 마음정리를 하기위해 필요한것과 마음가짐등을 작성을 해봅니다. 단 이 모든것이 말로는 쉽지만 행동하기가 정말로 어렵습니다.

 

 

첫번째는 새로운 일상에 적응을 해야합니다.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먼가 허한 느낌을 받게 되고, 우울한 마음이 밀려옵니다. 가장문제는 핸드폰입니다. 자연스럽게 톡을 확인을 하고 어쩌면 다시 연락을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미련이 남지만 거의 희박한 확률입니다.

학생이라면 학교를 가겠고 직장이라면 직장에서 허한마음에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때 미쳐 챙기지 못했던 친구들 혹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다른 생활 패턴으로 적응을 해서 하나씩 잊어 나가야합니다. 당연히 사귄연차에따라서 1주내지 한달은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때 명상도 해주면 효과적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평온한 마음을 가진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있을거에요.

 

 

두번째 다시 돌아온 솔로의 찬스를 마음껏 누리자

 

굉장히 긍적적으로 말을 했는데 이별은 곧 솔로의 찬스 입니다. 필자도 마찮가지로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다년간 혼자서 거의 활동을 하지 않고 둘이 지냈습니다. 더 충격적인건 이별후 몇달안에 또 새로운 인연을 만들면서 다년간 지내다가 혼자가 되고나서 생각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왜 내가 이렇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니 내가 좀 부족한 면이 많이 있다고 느끼고게되었고 이점으로 나중에 다른 인연을 만들어도 또 이별을 할 확률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물론 능력적인 부분이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지만 어느정도 나의 삶과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 행복을 주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혼자서 하나씩 생활을 하게 되면서, 미쳐 몰랐던 혼자서도 할수있는게 많고 인생에서 준비해야할게 많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애를 하면서 자신의 할일을 해야하지만 저는 연애를 하면 무한한 관심을 주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나자신을 못챙겼던걸 이별을 기회로 만들어서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세번째는 새로운 활동적인 취미를 만들자 입니다.

 

이별 후 마음정리를 방해하는것은 전연인애 대한 잡생각이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잠도 설치게되고 무한한 생각으로 너무 마음을 심란하게 만듭니다. 이럴때는 활동적인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저는 주로 술도 많이마시기도 했지만 가장 베스트인 방법으로는 볼링을 배우게되어서 따로 자기개발시간외에는 꾸준히 운동을 했습니다.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다곤하지만, 저는 최대한 피곤할때까지 하고 누우면 바로 잘수있는 프로세스를 구축을 했습니다. 헤어짐도 나름 스트레스에 속하기 때문에 삶에 영향을 많이주는데 볼링 핀을 치는 그쾌감을 통해서 어느정도 우울함을 떨쳐버릴수 있었던것 같아요.

 

 

네번째는 마인드를 바꿔라입니다.

 

어떤생각을 주로하냐면 우리들은 이별을 결과값으로 만들어서 생각을 합니다. 성공 실패로 나누는데 이것을 옳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을합니다. 마인드자체를 약간 다른방향으로 설정을 해야합니다. 그 사람도 좋지만 세상에는 더 많은 좋은사람이 있고 나와 더 잘맞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너무 이애아니면안되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한번 되돌아보면 아 그땐 왜그랬지하면서 웃을날이 옵니다.

 

마지막은 해주고싶은말이에요.

슬픈음악을 들어서 눈물을흘리면서 치유를 하는 치구도 있었는데 음 저는 슬픔에 잠기기 싫었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재미를 찾았습니다. 아쉬움이 많고 슬프겠지만 사람에겐 다시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단 너무 상처를 받아서 자기의 내면속으로 들어가서 연애를 다시는 못하는 경우를 보았는데 이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가꾸고 나와 더 잘맞는 사람을 찾아떠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