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권태기를 극복하는방법
오늘의 두번째 사랑이야기의 주제는 권태기로 정했습니다!
연애를 처음시작했을때는 너무 행복하지만 시간이 1,2년 흐룰수록, 어느순간 권태기가 찾아온다.
항상 같은 일상과 똑같은 대화를 하다보니 따분하다.
권태라는 뜻은 단조로움, 따분하, 심심함을 포괄하는 지루함을 느끼는 현상이다.
서로간에 싸움이 많던 아니던간에 오래된 연인일수록 한번쯤은 찾아온다. 문제는 둘이 동시에 찾아오는게 아닌 한명단위로 찾아오기 때문에 권태기인 연인을 상대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이유모르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린다. 여기서 한가지 포인트는 권태기를 잘극복하면 더욱 돈독해지만 몇몇은 여기서 포기를 하고 다시 자기의 삶을 찾아 나선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건 권태기를 극복하는방법에 대해서 작성을한다.
권태기가 찾아오면 상대방을 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이난다. 데이트를하고 집에갈떄 미안한감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왜 이렇게 행동을 하는지 나도 알수없다. 예전에는 매일봐도 너무 좋았는데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 규칙적으로 보는것도 너무 힘들다.
아래의 경우는 권태기가 찾아오면 나타나는증상이다.
대다수가 권태기가 찾아오면 만남을 피한다. 횟수가 줄어들게되고 이때 마음이 가장 많이 더난다. 집에서 쉬거나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나 새롭기에 즐거움을 느낄수가 있다. 그리고 데이트를 하더라도 집에 빨리 가려고 한다.
또한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자주 톡을 주고 받고 전화를 하던사이라도 이때부터는 연락하는것도 힘들다.
마지막으로는 단점을 많이 보게 된다. 권태기떄는 상대방이 하는행동을 보면 밉상으로 보인다. 한창 좋을때는 장점을 많이 찾는데 나쁘게 생각하다보니 이제 단점만 보인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내가 매일 보고 살아야하는 한숨도 쉬기도 한다.
여기서 권태기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을때 이럴경우 대다수가 헤어진다.
첫번째로 친구와의 연애 상담이다. 권태기때 상담을 하면 어떤말을 하는가 나의 연인에 대한 단점을 주로 친구에게 말한다. 3자 입장에서는 안좋은 말을 듣기 때문에 대다수가 "니가알아서해", "아정말별로다"등의 나쁜 피드백이 나온다. 그러면 고민하다가 시간을 가지자고 말을하거나 헤어진다.
시간을 가지자고 하는건 정말 안좋다. 헤어지자고 하는것과 거의 비슷하다고 본다. 그걸 듣는 상대 입장에서도 힘든상황이오지만,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것 자체가 더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권태기를 극복해야할까?
만사가 똑같고 지루하고 새로움이 없어서 찾아온다고 생각을한다.
전화로가 아닌 정말로 만나서 불만에 대해서 솔찍하게 말을해보자 내가 왜 화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해보고 변화를 주어야 한다. 전화는 정말안된다. 이상하게 이때는 별거아닌거가지고 크게 싸우게 된다. 만나서 말하는것과 전화로 대화하는건 정말 천지차이다.
개선할점을 찾고 항상 똑같은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신을 해주자. 외적으로만아닌 내적 환경적으로, 권태기인 연인을 가진 사람은 너무 힘들다.그렇기 때문에 나를 먼저 변화시키면 상대도 새로운 리액션과 처음보는 모습이 나온다. 항상 같은곳에서만 데이트를 했는가? 그렇다면 새로운 장소도 가보자.
또한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을해보자. 내가 어떻게 이사람과 연애를 했고 그때는 얼마나 좋았었는지 말이다. 권태기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말자. 누구나 한번씩 오고 당신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또한번 찾아온다. 한번 극복을 해야 다음에 또 찾아와도 이겨낼수있다. 힘들어 하는 커플들을 항상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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