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모음/혈액형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의 연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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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의 연구 2탄




지난번 1탄에 이어서 작성하는 글은 혈액형과 성격연관의 연구 2탄입니다. 1탄을 보고 오시면 더욱 이번글이 흥미롭고 재밌을겁니다.

전 세계의 혈액형 분포도를 보았을때 한국의 경우에는 a형이 34% b형이 27% o형이 28% ab형이 11%의 비율을 보여줍니다. 일본의경우도 거의 유사합니다. 아시아의 경우에는 비형이 꽤 높은 비율로 잡힌답니다. 중국의 경우는 전체인구중 가장 b형이 많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의 경우는 ab형이 10프로를 거의 넘지 못하며 한자리수를 기록을 합니다. 이러한 통계가 나오다보니, 유럽에서는 a와 o형이 많기 때문에 b와 ab는 열등하다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지난 시간에 이야기를 했었죠.


한가지 의문이 드는점은 왜 이러한 혈액형을 분류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누구나알듯이 o형은 전체 수혈이 가능하고 a는 a끼리 b는 b끼리 가능하다라는 이론이 있지만 에전에는 그렇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에 맡기고 수혈을 진행을 했는데 생존율이 낮았답니다. 다른 혈액형을 수혈을 하면 응고가 되었으니 말이죠. 란트슈타이너가 이제 혈액형에 대해서 발견을 하였고, 이러한 연구로 수혈을 통한 수술 확률을 높여 주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제 실제로 연구를 진행을 하면서 각혈액형별로 태어날때부터 성격에 차이가 있다고 가정을하고 분류를해서 아이들을 가르키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유치원에서 혈액형별로 놀이를 진행할때 각각의 혈액형들은 이렇게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A형의 경우는


-놀이터에 들어갈때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모래밭 원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빨래또한 규칙을 지어서 널었습니다.


B형의 경우는


-신발을 아무대나 던져두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집단끼리 몰려서 장난감을 놀고 수건또한 가지런히 두지 않았습니다.


O형은


-신발을 특정 방향으로 나란히 했으며 모래밭에서 엄청 시끄럽게 놀며, 손수건의 빨래 집게를 몰아서 집었습니다.


AB형은


-신발을 가지런히 하지만 놀이데 더열중하고 또한 모래밭에서도 열중하고 가지각색의 수건을 널었습니다.


이러한 연구로 선척적으로 받은 혈액형마다 성향은 거의 비슷하다라는 통계를 내었으며, 추가적으로 걷는 방법 또한 혈액형별 얼굴을 추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유치원에서는 이에 따라 다른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전에 성격과 관련해서 처음에 혈액형에 대한 서적을 많이보았고, 그이후에 다른 애니어그램과 MBTI를 공부를 해봄으로써 느낀점은. 이러한 실험이 있어도, 꼭 이렇진 않다라는 오류를 말하고 싶습니다.


성격관련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서 현재 연재하고있는 성별, 혈액형별 특징에 대해서 작성을 할때 거의 대표적인것들로 작성을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는 오류가 무조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격이란건 제가 공부를 했을때 초기에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성적일수도 있고 외향적일수도 있고 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가정환경 그리고 내가 보고 배운것 경험을 통해서 언제든지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이가 를 먹을수록 약간 거의 고정이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 혈액형 관력서적을 보면서 흥미로웠던건, 어느정도 일치하는면이 없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하고싶었던 말은 혈액형과 성격에대해서 연구 자체는 매우 참신하고 주목을 받을만 하지만, 4개의 실험대상군 자체로 했기 때문에 오류가 많다는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로 보면서 내가 A형이라고 꼭 소심하고 B형이라고 막나가고 AB형이여서 사이코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이성을 만날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