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으로 성격을 알수 있다?A,B,O에 관해서 1부
오랜만에 혈액형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기존에 두개정도 작성을 했는데, 추후에 남녀별 특징에서 작성을 할예정이고 이번시간은 종합해서 포괄적으로? 작성을 진행을 합니다.
아주 오래전 10년전쯤? 혈액형 신드롬이 있던후에 남녀의 소개팅과 일반적으로 친구사이에 무슨혈액형이 물어보는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대략적으로 혈액형으로 아 이사람성격을 이렇구나 하면서 판단을 하는일이 있음. (예를들어서 B형남자일경우 나쁜놈.. A형일경우 소심해 O형이면 말이 많네? AB형이면 음 사이코군)
나도 처음에 성격쪽 공부할때 알고있었던건 혈액형 한가지였었고, 이를 토대로 공부를 많이해서 아마추어 혈액형전문가라고 자부를 했었으나, 대학에서 교향과목으로 애니어그램에대해서 공부한후 이제는 거의 믿지는 않음. 글을작성하기 위해 많이 공부를 해보았는데, 10대의 경우는 70%정도가 혈액형과 성격에 관에서 신뢰를 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한정적으로 동북아시아(한국,일본)이 많이 믿고 있음. 내가 거의 믿지 않는 이유는 가장대표적인 이유로 너무 좁은 선택지 총 4개 A,B,O,AB 4개로 구성되어 있기 떄문에 여기서 무조건 이럴거야는 잘못됬다는거임. 9개의 분포인 애니어그램 16개 유형으로 분류된 MBTI가 공부를 하면더 더 신뢰를 할만하다고 말을 해주고 싶다.
최초에 혈액형은 일본에서 열풍이 시작되었다.1970년 노미 마사히코라는 사람이 혈액형 인간학 책을 발간하고 부터라고 한다. 급속도로 일본전역에서는 모임과 여러 도서들이 출판이 되면서 입지가 단단해졌고, 관련한 여러 상품들이 나왔다. 노미 마사히코라는 사람은 1981년에 세상을 떠났고 이 아들 도시타카가 인간학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위의 노미가에서 만든 책을 읽어보면 혈액형별로 직업과 배우자를 선택을해야 한다고 조언을 하는데 나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도 재미로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주장하는 이론을 살펴보겠다.
일본에서 생각하는 혈액형별 성격 특징을 압축해서 보면
A : 완벽주의자, 자기가 맡은일은 모두 완료를 한다고 한다.
B : 새로운 흥미있는일을 좋아하며, 새로운방식을 찾는데 에너지를 많이 쓴다.
O : 모든일에 관점을 두고 내가 보는 관점에 따라 에너지를쓰고 그외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AB : 모든 A,B,O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고 한가지로 단정할수 없다. 통일성이 없고 미스터리한 사람들은 AB라고 한다.
다음은 혈액형별 사랑 특징이다.
A : 한결같고 서두르면 위험하다고한다. 또한 분위기 있는 장소나 선물을 공략하면 백전백승이다.
B : 친구에서 사랑으로 변한다. 속박하지 않고 자주 만나고 자심감을 길러주면 좋다.
O : 불꽃같고 숨기지 않고 정면적으로 말을 잘한다.
AB : 환상을가지고 있고 위선적이며 드라마틱한걸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열풍이 나중에 정부에서 방송에서는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이유는 혈액형은 성격과 관계가 없다. 과학적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확실히 흥행적인 요소는 한국,일본 동북아중심에서 대히트를 치긴했다. 왜냐면 10년전에는 이와관련된 도서가 많이 출판되었고, 이를 토대로 나도 인터넷등에서 이런정보를 보고 혈액형 = 성격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대히트는 이쪽에서 쳤지만 성격학은 일본에서 시작이 된게 아니다.
서양에서 우생학을 통해서 연구를 했다. 20세기 유럽에서는 이때가 유행을 하던시기라고 한다.
우생학이란 1883년 영국의 F.골턴이 처음으로 창시한 학문으로 우수한 건전한 소질을 가진 인구의 증가를 꾀하고 열악한 유전소질을 가진 인구 증가를 방지하려고 ? 연구를 했었던 학문이다. 여러 정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2세를 만들지 못함으로써 유전을 단종시키려는 위험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이학문이다. 적극적으로는 독일이 받아드리고 유태인을 대략으로 학살을 했었다. 열등하다고 보았기 떄문이다.
이를 토대로 우생학자들은 연구를 지속하였다. 발견한건 유럽인은 다수가 A,O로 이루어지고 상대적으로 적은 B,AB형은 열등하다고 생각을 했다. 실제로 아시아를 토대로 연구를 해보니 아시아인들은 유럽보다 B형이 많아서 열등하다고 생각을 했다고한다. 이후에서도 나오는 여러 우생학을 기반으로한 유럽의 이론에는 유럽의 게르만혈통A형은 우수하고 아시아인B형들은 열등하다라고 많이 주장을 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일본에 수입이 되고난뒤에는 초점이 변경을 하면서 우열,열등이 아닌 성격으로 변질이 되면서 성격학으로 변경을 했다. 이유는 잘모르나 열등론을 받아드리긴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이를 토대로 연구를 지속을해 책과 발표를 통해서 매우 공감을 많이 가져가게 됩니다. 이후에 어떻게 여기까지 진화가 되어 우리가 보는 성격인지에 대해서는 내일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는 완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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