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탄생석 자수정 이야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자수정은 세계 5대 보석중 하나로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와 함께 품위있는 보석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자수정은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생산이 되지만, 한국의 자수정이 최고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산출량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함.
2월 탄생석 자수정 유래
자수정은 로마신화에 등장을 합니다.
디오니소스가 숲속을 지나가다가 인간을 만나게 되지만, 인간이 자신을 경배하라는 말을 무시를 합니다.
화가난 디오니소스는 마주치는 인간에게 벌을 주겠다고 선언을 하게되죠.
그뒤 아메시스트라는 여자가 벌을 받는 상황이 되었는데 아메시스트는 달의신에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순간적으로 투명한돌로 아메시스트가 변하게 되었는데 그돌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디오니소스는 후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렸는데, 술잔과함께 돌위에 쏟았는데 그 돌이 보라빛 보석이 되었다고 합니다.
18세기 이전에는 보라색은 권력과 부를 상징을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라색은 염료를 채취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어려워서 희소성이 붙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색은 귀족과 부자만 사용을 했다고해요. 보라빛을 띄는 자수정은 이효과를 얻어서 고귀한 돌로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옛 유럽의 기독교에서는 존엄과 권위의 상징으로 자수정반지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의미로는 율법과 금용을 상징을 하였다고함.
황도 12궁중에서는 염소자리의 보석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이전시간 가넷의경우는 건강의 의미로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2월 탄생석 자수정은 다른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술에먹어도 취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영리해지고 전염병도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부자나 귀족만 사용을 했던 자수정은 19세기 남아메리카 브라질에서 대규모 광산이 발견됨으로써 희소성이 떨어지게되었습니다. 그들의 산유물이었던 보라색보석을 일반인도 착용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월 탄생석 자수정은 성실과 평화를 상징하고 자수정의 청색은 하늘 붉은 색은 사람의 피를 상징합니다.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보석으로 말을하며,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천연 자수정은 인체에 영향을 주어 저온에서도 다량의 노폐물을 배출할수 있게 도와주고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주는 신비한 보석이라고 합니다.
2월 탄생석 자수정은 내구성도 안정적이고 산성과 약품에도 안전한편.
하지만 심하게 부딪히거나 떨어뜨리면 위험하다. 세척은 비눗물이나 중성세제로도 가능한점이 장점이다.
개인적으로는 보석중에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을한다. 여러 사진을 보았는데 상당히 고급져 보이기 때문이다.
3월 탄생석 시간에 다시 작성을 하겠다. 자수정 이야기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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